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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금 늘어 기대, 스타 줄어 걱정...'개막 D-2' 2018 KPGA
변진재가 지난해 8월 12일 충북 음성군 젠스필드CC에서 열린 KPGA 동아제약-동아ST 챔피언십 8강전 9번홀에서 세컨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. [KPGA 제공=연합뉴스] 총상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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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인경-박희영, LPGA KIA클래식 2R 공동2위...박성현은 컷 탈락
김인경. [AFP=연합뉴스] 김인경(30·한화큐셀)과 박희영(31·하나금융그룹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KIA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. 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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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에서 내년부터 LPGA 대회 열린다
아시아드 골프장. [아시아드CC] 부산 기장군에 있는 아시아드 골프장이 ‘LPGA 인터내셔널 부산’으로 바뀐다. 이 골프장에서 내년부터 3년 동안 LPGA 대회가 열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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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소연,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...박성현 제치고 韓 최고 순위
지난 19일(현지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콜프클럽에서 열린 'CME그룹투어 챔피언십'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박성현(왼쪽)과 유소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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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금니 부러지고도 노보기...다니엘 강, LPGA HSBC 챔피언십 중간 선두
다니엘 강. [AP=연합뉴스] 재미동포 다니엘 강(26·미국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 기회를 잡았다. 최운정(볼빅)은 한국 선수 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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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은희, LPGA HSBC 챔피언십 첫날 2위...'복귀전' 박인비는 41위
지은희. [신화통신=연합뉴스] 지은희(32·한화큐셀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첫날 2위로 올라섰다. 박인비(30·KB금융그룹)는 7개월만에 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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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여자 골프 선수 우승 옆에 또 그 사파리 모자 아저씨
고진영과 딘 허든. [중앙포토] 18일 LPGA투어 ISPS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고진영이 우승할 때 사파리 모자를 쓴 덩치 큰 캐디 딘 허든(54·호주)이 옆에 있었다. 1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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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LPGA 사상 첫 데뷔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
LPGA 투어에서 67년만에 데뷔전에서 우승한 신인 고진영. [로이터=연합뉴스] 고진영(23)이 18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골프장에서 끝난 LPGA 투어 호주여자오픈에서 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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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LPGA 데뷔전 우승…67년 만에 대기록
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에 새로 진출한 고진영이 공식 데뷔전에서 우승하며 ‘슈퍼루키’의 등장을 알렸다. [연합뉴스] 고진영(23)이 올해 진출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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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LPGA 투어 고진영을 주목하라
고진영. [뉴시스]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 데뷔하는 고진영(22)이 올시즌 주목할 만한 15명의 선수에 꼽혔다. 미국의 골프채널은 지난 31일 2018년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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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美 골프채널 선정 '2018년 주목할 선수'
고진영(오른쪽). [중앙포토] 2018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무대에 나서는 고진영(22)이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이 선정한 2018년 주목할 선수 명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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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달랐던 신인 박성현, 기대 뛰어넘은 업적
━ LPGA 커미셔너 마이크 완 칼럼 올시즌 LPGA투어 상금왕과 신인왕을 차지한 박성현(왼쪽)과 지난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대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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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시즌 LPGA 투어 총상금은 6875만 달러
2016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전인지가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. 2018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가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. LPGA 투어가 14일 발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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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개 메이저 상금 늘었다...최대 규모 치러지는 2018 LPGA
지난 달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'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' 기자회견에 참가한 마이크 완 커미셔너(왼쪽 첫 번째).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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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상금 750억원, 한국서 2개 대회...LPGA, 2018시즌 일정 발표
2017 시즌 LPGA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박성현(왼쪽)과 유소연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. [사진 LPGA]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가 14개국에서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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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현 25억, 유소연 21억 … 상금 10억 넘는 한국 여자 골퍼 12명
한국 여자골퍼 가운데 상금으로만 올 시즌 10억원 이상 벌어들인 선수가 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. 또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6관왕 이정은(21·토니모리)이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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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현 최종전 첫날 -5, 전관왕 보인다
아이언샷을 하는 박성현. [AFP=연합뉴스] 박성현(24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최종전 첫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선두와 한 타 차 공동 3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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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갈비에 반해 6일 동안 5차례 먹었어요
━ LPGA 커미셔너 마이크 완 칼럼 지난 달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기자회견에 참가한 마이크 완 커미셔너(왼쪽). 여자골프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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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시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...이젠 39년만의 대기록도 노리는 박성현
지난 7월 US여자오픈 우승 당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박성현. [사진 USGA]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'수퍼 루키' 박성현(24·하나금융그룹)이 39년 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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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현, LPGA 투어 신인 최초로 세계 랭킹 1위 등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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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 뚫은' 김세영, LPGA 사임 다비 말레이시아 2R 4위
김세영. [EPA=연합뉴스] 김세영(24·미래에셋)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 투어 사임 다비 말레이시아 2라운드에서 우승권 경쟁에 뛰어들었다. 김세영은 2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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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머스, 제주서 한 타에 676만원씩 벌었다
더CJ컵에서 저스틴 토머스가 벙커샷을 하는 모습. 이 한 타도 676만원 짜리인 셈이다. 지난 시즌 보너스 포함 1992만 달러를 받아 상금왕을 차지했던 그는 더CJ컵에서도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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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현 LPGA 신인상 … 내친김에 4관왕 갈까요
박성현이 올 시즌 LPGA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. 한국 선수로는 11번째다. 박성현은 올해의 선수·상금왕·평균타수상 석권도 노린다. [사진 LPGA 홈페이지] 박성현(24·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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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은희, LPGA 타이완 챔피언십 1R 선두...박성현은 부진
지은희. [타이베이 EPA=연합뉴스] 지은희(31·한화)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 투어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. LPGA 신인상을